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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예비 고3의 대입 준비, 기본사항은?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예비 고3에게 올해는 대입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초등학교 입학부터 장장 11년 동안 달려온 기나긴 레이스에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해이다. 수험생에게 고3 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다. 대학, 학과, 모집시기,?수시 전형유형 등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예비 고3을 위해 수험생이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주요한 순간과 판단 요령을 살펴봤다.


수시로 갈까? 정시로 갈까? 

많은 수험생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이 고민의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올해 수시의 모집인원은 267374명으로 총 모집인원 대비 77%를 선발한다. 수시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이번 대입에 있어서도 수시 준비는 필수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정시 또한 소폭이지만 모집인원이 증가하였다. 2021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873명으로 전년대비 0.3%p 오른 23%를 선발한다. 전국 단위에서는 정시 모집인원의 증가가 크게 체감되지 않지만 주요 대학의 경우 30% 가까이 정시 선발을 늘렸다는 점에서 수시와 정시모집 지원을 이분법적으로 나눠 생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수시, ‘선택과 집중이 중요 

수시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당장 목표대학의 선택보다는 전형요소 중 본인의 강점을 분석하고, 목표 대학이 자신의 강점이 두드러지는 전형으로 수험생을 얼마나 선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이후 전형별 모집규모와 자신의 경쟁력, 준비도 등 합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수시 전형별 특징 

구분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적성검사전형

특기자

전형 

소개 

내신과 비교과를 종합적으로 평가 

내신과 수능최저로 선발 

내신+논술 또는 논술만으로 선발 

내신+적성고사로 선발

특기를 증명할 수 있는 자격조건 또는 학교생활에서의 특기를 평가

전형 

특징 

-주요대학의 선발 비중이 높음 

-학업/전공/인성/발전가능성 등으로 평가 

   

-최상위권에서는 선발대학이 많지 않음 

-수능 최저에 따라 지원대학의 차이가 큼 

-모집인원 감소 

-인서울 및 지거국 대학 중심으로 모집 

-가천대,삼육대 등 12개 대학만 모집

-수능과 함께 준비 가능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는 학종과 달리 특기(적성)에 무게를 두고 평가

 

정시 준비한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한편, 정시는 곧 수능 대비나 다름없다. 상위권 학생은 실패하는 영역이 없도록 전 영역을 고르게 준비해야 한다. 일부 수험생은 목표 대학의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 위주로 준비 및 지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이 경우 의외로 조합이 되지 않아 환산점수가 낮게 산출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군별 지원패턴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군별 특성뿐만 아니라 경쟁대학의 지원율이나 점수 등도 고려하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에듀동아 2020.1.6일>원문기사보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1061014306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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