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

[2021 대입, 이것만] 학생부종합, 서울 주요대학에선 압도적인 선발 비중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2021 대입, 이것만 알면 된다 ③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축소, 정시 확대지난 한 해 교육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대입 개편의 큰 줄기를 요약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실제로 향후 대입에선 학생부종합전형과 대척점에 있는 수능 위주 전형의 비중이 지금보다 확대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평가 근거를 객관화하기 어려운 비교과  영역에 대한 평가 비중이 대폭 축소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학년도 대입을 치를 수험생이 가장 주목해야 할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앞서 논의된 대입 개편안의 상당 부분은 2022학년도 이후의 대입부터 본격화된다. 당장 올해 치러질 2021학년도 입시에선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비중이 여전히 수능 위주 전형의 선발 비중보다도 높다.


학생부종합 선발 비중, 전국 24.8%주요 15개 대학 44.5%

] 2021학년도 서울 주요대학 학생부종합 VS 수능위주전형 선발인원 비교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기준 / 단위:

대학 

2021학년도 모집인원 

2021학년도

모집정원(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위주 전형 

건국대(서울) 

1,358 

1,171 

3,022

경희대* 

2,173 

1,336 

4,741

고려대(서울) 

1,723 

756 

3,806

동국대(서울) 

1,301 

811 

2,708

서강대 

875 

477 

1,587

서울대 

2,442 

736 

3,178

서울시립대 

737 

586 

1,711

성균관대* 

1,570 

1,110 

3,303

숙명여대 

739 

591 

2,120

연세대(서울) 

1,664 

1,085 

3,431

이화여대 

914 

830 

3,036

중앙대(서울) 

1,195 

742 

3,167

한국외대(서울) 

564 

568 

1,676

한양대(서울) 

1,095 

778 

2,820

홍익대(서울) 

657 

904 

2,377

총 선발인원 

19,007 

12,481 

42,683

44.5% 

29.2% 

*정원 내 모집 기준. 

*서울캠퍼스 기준. 이원화 캠퍼스(?분교를 구분하지 않음) 체제의 경희대와 성균관대는 전체 모집인원 기준


고려대는 줄고, 연세대는 늘고서울 주요 대학의 ‘2021 학종?



전공적합성보다 주목받는 학업역량?발전가능성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하는데 과거 전공적합성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요소로 떠올랐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에 더욱 주목하는 추세다.


<에듀동아 2020.2.21일>원문기사보기->

http://edu.donga.com/forwarding.php?num=2020021913091746440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