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

[2021 대입, 이것만] 한눈에 훑어보는 서울 상위권 대학 2021 대입 변화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⑥ 주요대학별 변화 -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서울대

2021학년도에도 대체로   전년도 입학전형의 틀을 유지하나, 전형별 모집인원을 다소 조정했다. 수시 모집인원은 전년도 2495(전체 모집인원의 78.5%)에서 올해 2442(전체 모집인원의 76.8%)으로 약간 줄었다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에 적용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탐구영역에 대한 등급 기준이 바뀌면서 다소 완화됐다. 이전에는 2개 과목이 각각 2등급 이내여야 했지만충족한 것으로  2021학년도에는 2개 과목의 등급 합이 4 이내이면 기준을 본다. 이에 따라 탐구영역 두 과목의 등급이 각각 1등급, 3등급이더라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그밖에 의과대학의 지역균형선발전형 면접시간이 10분 내외에서 20분으로 확대된다.


연세대

연세대의 2021학년도 입시는 전년도와 비교해 전형방법의 변화는 거의 없다. 반면, 전형별 모집인원에는 변화가 많다. 수시 모집인원은 전년도 2297명에서 올해 2396명으로, 정시 모집인원은 전년도 1136명에서 올해 1284명으로 늘었다.

면접형 이외의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도 모두 조금씩 늘었는데 활동우수형은 전년도 635명에서 올해 768명으로, 국제형은 전년도 116명에서 올해 293명으로 늘었다. 반면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607명에서 올해 384명으로 무려 36.7%가 감소했다. 특기자전형 또한 어문학인재, 과학인재가 폐지되고 국재인재의 모집인원이 228명에서 125명으로 줄어들면서 전체 모집인원이 599명에서 163명으로 크게 줄었다. 38명을 선발하는 특기자전형(체육인재)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새로 적용한다.


고려대

고려대는 2021학년도에 수시 전형구조를 대폭 개편했다. 기존의 학교추천, 전형이 학교추천전형으로 통합되고, 반대로 단일전형(일반전형)으로 운영됐던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우수형과 계열적합형으로 나뉜다.

 

2021학년도 학교추천전형은 교과 60%, 면접 20%, 서류 20%를 합산해 선발해 학생부교과전형의 성격을 갖는다. 전형 성격이 유사했던 전년도 학교추천전형(400)에 비해 모집인원이 1158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년도 일반전형(1188)과 전형방법이 동일한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 면접 30%의 방법으로 1178명을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변화도 거의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의과대학을 제외하고 다소 완화되는데, 인문계열은 4개 영역 등급합 6 이내에서 7 이내로, 자연계열은 4개 영역 등급합 7 이내에서 8 이내로 완화된다. 


<에듀동아 2020.3.17>원문기사보기->

http://edu.donga.com/forwarding.php?num=2020031317590716351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