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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학생부교과전형은 바늘구멍? “오히려 전략적 선택지”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이른바 ‘인서울’로 불리는 서울 소재 대학의 경우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적은 편이다. 이들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학생부교과전형보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또는 정시 수능 위주 전형에 집중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러나 학생부교과전형이 오히려 훌륭한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다른 전형에 비해 대체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며 합격자는 중복 합격하는 경우가 많아 높은 충원율을 기록하기 때문.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로 인해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와 함께 2021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을 짚어봤다


○ 고려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158명 선발… ‘인서울’ 대학 중 최다

2021학년도 대입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는 서울 소재 대학은 34곳이다. 건국대, 경희대를 비롯한 8곳은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 학생부교과전형 핵심인 ‘교과’… 대학마다 성적 산출법이 다르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주요 전형요소는 교과 성적이다. 교과 성적은 일반적으로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중 등급이 산출되는 전 과목을 활용한다.

하지만 교과별 4과목씩 총 16과목의 성적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명지대나 교과별 3과목씩 총 12과목 성적을 바탕으로 하는 서울여대처럼 독특한 성적 산출 기준을 가지는 대학도 있다. 이런 대학의 경우 성적이 좋지 않은 일부 과목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과목별 성적 편차가 큰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학생부교과전형도 ‘수능’ 허들 넘어야… 기준 변화를 주목하라




<에듀동아 2020. 4. 6>게재 원문기사보기->

http://edu.donga.com/forwarding.php?num=202004061051055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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