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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능 모의평가, 어떻게 200% 활용하나… ‘보고 또 보고’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의 의미와 활용방법’


6월 모의평가, 왜 중요할까 

6월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 정도로 출제될 방침인데 지난해 어렵게 출제된 국어와 영어는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과목별로 지난해 난이도를 분석하여 적절하게 난이도를 조정한다. 너무 어렵게 출제된 과목은 쉽게, 너무 쉬웠던 과목은 다소 어렵게 출제된다.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출제유형과 난이도를 참고하여 수능 공부를 하면 된다 


수시모집 지원 전략의 바로미터

6월 모의평가는 앞으로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모의평가 결과는 학생들의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신 성적과 자신의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모의평가 결과가 나오면 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에 지원할 때 어느 대학까지 지원이 가능한지를 미리 파악한 다음에 수시 지원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


-수시우선 지원전략 

학생부 성적이 좋고 대학별고사 준비가 잘 되어 있거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월등하게 낮은 경우 수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정시를 통하여 원하는 대학에 가기가 수시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시에 집중한다 하더라도 수능 준비를 소홀해서는 안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력이 수포로 돌아 갈 수 있다. 수시모집은 각종 서류 제출과 대학별고사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수능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제한된 시간 안에 효율적인 공부를 하려면 영역별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해 수능 최저 충족을 달성하되 정시모집까지 대비 할 수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정시우선 지원전략 

학생부 기록이 미비하고 대학별 고사 준비를 하지 못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월등하게 좋은 경우 정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수시를 통하여 원하는 대학에 가기가 정시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수시에 그냥 원서를 내 보자는 생각으로 지원하면 수능 공부에 방해만 된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몇 개 선정하여 해당 대학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하되 학습시간 안배에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에듀동아 2019,05.27일자>원문기사보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5271015068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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