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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입학한 대학생이 '핵심역량' 우수…학종이 가장 낮아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대학입학전형과 대학생 핵심역량 비교 결과
인사담당자들은 채용시 '대인관계' 중요하게 평가


2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의 '대학생 핵심역량 진단(K-CESA) 지원과 활용(2018)'에 따르면 정시로 입학한 학생들의 6개 영역 평균점수가 47.56점으로 가장 높았다. 정원외 특별전형 등 기타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들이 47.10점으로 뒤를 이었다. 논술이나 실기, 학생부교과전형 등의 수시로 들어온 학생들의 점수는 43.41점이었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출신은 41.66점으로 가장 낮았다.

특히 정시 출신은 6개 영역 모두에서 학종 출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지적 역량뿐 아니라 자기관리 역량이나 대인관계 역량 같은 비인지적 역량도 정시 출신 학생들이 우수했다.



정시 출신과 학종 출신의 점수를 비교한 결과, 정시출신의 글로벌 역량 점수(53.71점)가 학종 출신(43.56점)보다 10점 이상 높았다. 또한 의사소통과 종합적 사고력 역량도 각각 31.12점과 36.90점으로 나타나 학종 출신의 25.35점과 31.98점에 비해 5점 가량 높았다.


<뉴스1 2019. 5. 29일자>원문기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01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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