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뉴스

① 수능 국어의 달라진 위상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 수능 ‘표준점수 효율’, 국어가 가장 높아


○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 이제는 수학 아닌 국어

   최근 3년, 국어 최고 표준점수가 수학 최고 표준점수를 ‘역전’하기도




○ ‘국어 잘 해야 좋은 대학 간다’ 대입 승부처로 떠오른 국어

   “영어 절대평가 전환 이후부터 국어 쉽게 출제되기 어려운 구조”

국어가 변별력을 가지면서 대입에서 수능 국어의 위상도 달라졌다. 시험의 난도가 올라가면서 국어 고득점자는 우위의 경쟁력을 갖게 됐다. 여기에 영어 절대평가 이후 대학들이 수능 성적 반영 시 영어의 반영비율을 낮추고 국어, 수학, 탐구 등 다른 영역의 가중치를 높이면서 최상위권 사이에서도 국어 성적에 따라 대입 운명이 갈린 경우가 적지 않다. 

 

○ 국어 학습 비중 늘리지만 국어 성적 안 오른다… 왜?

   지난해 국어 사교육비 지출 증가율 8.4%로 영어·수학보다 높아

   수능 국어 지문 주제 고차원적… 객관적 난이도와는 별개로 학생들은 “국어 어렵다”


 최근 수능 국어는 단어나 문장 하나 쉽게 읽고 넘기기 어려울 정도로 지문의 밀도가 높고 지문이 다루는 주제나 콘텐츠의 수준도 고차원적이고 단순히 국어 지식이 많다고 해서 잘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주제를 다룬 지문을 접했을 때도 이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적용시킬 수 있는 이해력과 추론력, 논리력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영역으로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읽고 줄거리 정도를 파악하는 수준의 유형화된 학습 방식으로는 대처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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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du.donga.com/forwarding.php?num=2020101208315153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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