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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모집군 변화 생긴 대학·계열은?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올해 정시 모집군에 변화가 생긴 주요 대학 및 계열을 살펴보자.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동시 지원 불가

고려대(나군), 서강대(가군), 서울대(가군), 연세대(나군), 이화여대(가군) 등은 정시에서 단일 군 모집을 한다. 하지만 군별 분할 모집을 통해 복수의 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도 있다. , , 다군 모두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건국대, 중앙대가 대표적. 이들 대학의 경우 군별로 모집하는 모집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서 모집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가군에서 선발했던 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건설환경공학부를 올해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성균관대는 올해 일부 학과를 제외한 공학계열과 자연과학계열 모두를 가군에서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가군은 공학계열, 나군은 자연과학계열로 나눠 가, 나군 모두 성균관대에 복수 지원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이러한 전략이 불가능하다.

[] 성균관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모집군 변경 모집단위

모집단위

2020

2021

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건설환경공학부

가군

나군

글로벌리더학과, 자연과학계열

나군

가군


○ '가군'으로 간 한국교원대, 교대 지원자 선택폭 확대

올해는 한국교원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함으로써 수험생의 선택폭이 다소 넓어졌다.  

 

[] 초등교육과 정시모집 모집군 변화

모집군

2020학년도

2021학년도

가군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나군

경인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제주대 초등교육과,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경인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제주대 초등교육과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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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모집인원 증가한 '가군' 기회

의대는 가군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강원대가 새롭게 의대 신입생을 15명 선발하고 부산대와 이화여대가 모집인원을 각각 10명씩 늘리는 등 가군 모집이 크게 증가한 것.

 

치대와 수의대 역시 가군에서 선발인원이 증가했다. 서울대의 영향이 큰데 그간 치의예과와 수의예과 신입생은 수시 전형으로 100%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이월 인원만 충원했던 서울대가 올해는 정시에서 치의예과 5, 수의예과 6(일반전형 기준)을 선발한다.


원문기사보기-> http://edu.donga.com/forwarding.php?num=2020120711193142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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