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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하향 지원할 것” 지난해보다 늘었다… 입시제도 변화 영향

작성자 : 강남현대교육 l

○ 내년 입시제도 변경에도 소신 지원이 하향 지원보다 약간 많아

 재수 의향에는 정부와 대학의 정시 확대 방침이 영향


○ 교차지원 의사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 자연계 늘어

이번 정시모집에서 지원하려는 계열을 묻는 질문에 교차지원의 의사가 있는 수험생들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14% 정도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인문계열이지만 자연계열로 교차지원 7.7%, ‘자연계열이지만 인문계열로 교차지원 6.1%였다.

 

인문계 학생들의 자연계 교차지원이 인문계로 교차지원하려는 자연계 학생들보다 약간 많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인문계 학생들의 자연계 교차지원은 줄고 인문계로 교차지원하려는 자연계 학생들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같은 설문에서 인문계 학생들의 자연계 교차지원은 9.7%, 자연계 학생들의 인문계 교차지원은 3.3%였던 것.


 지원 대학의 결정은 대학 간판이 주요

 

한편 지원 대학(학과)을 선택할 경우에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해와 크게 다른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에는 취업률을 포함한 전공학과의 전망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54% 차지해 제일 많았으나 올해는 대학교의 평판도(간판)’ 44.4%로 제일 많았고 전공학과의 전망(취업률 포함)’ 34.1%, ‘통학거리 및 기숙사’ 12.2%, ‘등록금 및 장학금 규모’ 9.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전공학과의 전망(취업률 포함)’ 54.0%로 제일 많았고, ‘대학교의 평판도(간판)’ 36.7%, ‘통학거리 및 기숙사’ 6.0%, ‘등록금 및 장학금 규모’ 3.3%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학과의 전망(취업률 포함)’ 대학교의 평판도(간판)’의 순위가 바뀐 것 올해 수험생은 대학교의 평판도(간판)를 취업률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경제가 침체되면서 통학거리 및 기숙사’, ‘등록금 및 장학금 규모 가 각각 2, 3배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면서 주요대학의 비인기학과의 경쟁이 치열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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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du.donga.com/forwarding.php?num=20201222090325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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